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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조문근 "단발머리"





홍콩여행 PART-I : http://cejang.com/entry/홍콩여행-part-I
홍콩여행 PART-II : http://cejang.com/entry/홍콩여행-PartII
홍콩여행 PART-III : http://cejang.com/entry/홍콩여행-partIII
홍콩여행 PART-IV : http://cejang.com/entry/홍콩여행-PartIV
홍콩여행 PART-V : http://cejang.com/entry/홍콩여행-PartV
 홍콩여행 PART-VI : http://cejang.com/entry/홍콩여행-PartVI
 홍콩여행 Appendix-I : http://cejang.com/entry/홍콩여행-Appendix-I
 홍콩여행 Appendix-II : http://cejang.com/entry/홍콩여행-Appendix-II
  홍콩여행 Appendix-III : http://cejang.com/entry/홍콩여행-Appendix-III
 홍콩여행 Appendix-IV : http://cejang.com/entry/홍콩여행-Appendix-IV
 홍콩여행 Appendix-V : http://cejang.com/entry/홍콩여행-Appendix-V

 홍콩여행 압축앨범시안1 : http://cejang.com/entry/홍콩여행-압축앨범-시안
 홍콩여행 압축앨범시안2 : http://cejang.com/entry/홍콩여행-압축앨범-시안2









이른 아침 공항은 군데군데 보수공사 중이라 약간 어수선 했다.


Canon EOS 5D | 1/30sec | F/2.8 | 17.0mm | ISO-200














이 번에 타고갈 비행기는 대한항...공이 아닌 케세이 퍼시픽이다.
이 비행기는 여기저기 공항을 돌아다니다 찍었는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공항에서 창문 밖을 찍으면 안된다고 한다.
우리나라 안보법에 위반된다나 어쨌다나 했던 것 같은데 관리자 말로는
인물이 포함된 사진을 제재는 안하는 편이지만 들이대고 창밖을 찍는 경우는
제재가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예전에 공항 4층 커피숍에서 사진을 찍을 때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았던 것을 생각해보니 좀 이해는 안갔다.















요것이 우리가 타고갈 비행기다. Airbus A330.
좌석 배치는 2-4-2. 가운데 4자리는 팔걸이를 올리면 하나로 이어진다.
그래서 4자리가 비어있다면 누어서 갈 수도 있다. ^^














쌍발 광동...어쩌구에서 쌍발 어쩌구가 우리를 홍콩으로 데려다 주겠지?
양쪽으로 하나씩 이라 약간 불안하긴 한데, 흠...제발 망가지지 않기를...










우리는 고릴라 씨와 공항 이곳 저곳 싸돌아 다녔다!!!













이상하게 왠지 손이가는 카트, 출장이나 여행갈때면 이걸 끌고 다니면 안심이 된다.
그리고 꼭 한 번은 만져봐야 안심이 된다. 모..몽크가 되가는걸까?
















비행기 탑승전 대기실에서...

























이제 탑승이다~ 고고씽! 가는거야!













"뭐해? 가자꾸~!"


 










참 작은 창이지만 여행하는 내내 우리에게 아름다운 하늘을 보여줬다.














어? 대한항공 카트가 지나가네... Hi~ KOREAN AIR












지.못.미~ -_-a












Cathay Pacific headphone

케세이는 처음이였는데 기내에서 제공되는 음식은 내가 타본 항공기 중에
가장 그냥 그랬다. (홍콩음식이 맛있다고 하던데 기내음식은 왜 이런거냐구!)
사진에 보이는 LCD도 화질이 떨어지고 게다가 황당했던건
기내 방송에 잡음이 섞여서 무슨말 하는지 하나도 못알아 들었다.
물론 영어라 깨끗하게 방송해도 못 알아 들었겠지만...-_-

남들은 그냥저냥 무난하다고 하는데 나는 무난했다. 응? 뭥미?  -_-;
담요를 요청해야만 주고, 이륙하고 나면 주는 웰컴(?)티는 식사 후에나
나왔다. 목말라서 엄청 기다렸는데 달라고 조르기 전에는 절~대 안준다.
비행기를 오랬만에 타서 그런가? 기내서비스가 훵~해진 느낌이 들었다.













아까 그 조그만 창으로 바라본 하늘은 너무 멋있었다.
마치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오듯 빛이 비추고 있었다.











우리가 선량하게 보였나 보다. 공짜티켓을 얻을 수 있는 찬스 설문 조사지를 줬다.
내 옆에 누군가 열심히 작성했지만 이런건 우리에게 당첨 역사가 없다.
이런거 무조건 맥시멈 극상 칭찬을 줘야 되는데... 한양 지그제그 채크 시작하셨다. ㄷㄷㄷ














설문지를 작성하면 볼펜은 선물로 준다. 그냥 잘써지는 케세이 퍼시픽이라고 써있는
아주 정말 꽤 많이 진짜로 평범한 볼펜일 뿐이다. 잘쓰마 께세이.













열심히 설문조사를 하던중 기다리던(정말?) 식사가 나왔다가 아니고...
새로운 스튜디어스가 왔는지 완전 버벅이다 나온 식사.
우리는 기장, 부기장도 아닌데 하나씩 시켰다. 둘다 폭탄 맞을 순 없잖아?
복불복이여~ -_-;

이 것이 내것인데...
난... 옆좌석 분이 열고 냄새 맡고 덥은걸 봤을 뿐이고...
먹어도 삶에 큰 지장은 없을꺼라고 안심시키는 스튜디어스 말을 들었을 뿐이고...
배가 그냥 무지 고프고,
...












음... 이건 괜찮았다. 집사람 꺼다. 아흑 ㅠ,.ㅠ
내...내껀 뭘까? 두 개다 성공한 역사가 국적기 이후 있었던 적이 있지 않았다.

뭐 여하튼 먹었다. 응?! 다행히 완전 안드로메다는 면했다.
면은 지구 것이 확실했으나 닭은 화성정도는 찍고 온듯하다 -_-;
집사람 것도 뺏어서 먹다 보니 화성에서 만들어진 음식도 꽤 먹을만 하다는걸 느꼈다. ^.^v
결국 둘 다 음식은 실패했음!












두려운 식사 시간이 끝나고 다시 하늘에는 아름다운 구름이 보였다.
아마 저 밑에는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있을 것이다 후후 -.-
뿜어라 비여~ (저질 기도 시작 -_-)


























"후후 나의 소원을 들어주소서..."
저질 기도 완료후 한 컷.















가방은 홀로 남아 주인을 기다리는데...
우린 아직 한국에 있는 것 같은데 벌써 홍콩에 도착했나 보다.
봐야할 일도 좀 있고 살짝 살짝 바쁘다.

배낭여행 간 것도 아난데 어떻게 돼겠지 모~

뭘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 것도 준비된 것이 없다.(당연하지 갑자기 왔으니까 --)
단지 언젠간 가야지 하면서 사다모아둔 여행책자들만 가방 한가득 가져왔다.
(언젠간 읽어 본다고 하고 읽은적이 없어서 어떤게 좋은지 몰라 다 싸왔음 -_-)
 밤마다 어디를 가야할까 책자를 꺼내 보는 것도 큰일이었다.
다음부터는 살짝이라도 준비를 해서 가야겠다.
뭐 여하튼 걱정말고 웃는 얼굴로 가보자구 어떻게든 되겠지...












이쪽으로 오삼~ 냉큼...
arrival gate에서 한 컷












AEL 타러 가자~ [볼래?]













AEL을 타고 홍콩섬으로 GoGo~
공항에서 센트럴까지 한 3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짐을 놓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내부도 쾌적하다.
사진에서 보듯이 AEL도 MTR과 마찬가지로 도착지에 불이 들어 온다.













입구 옆에서 캐리어 백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홍콩 입국시에는 잘 이용 안하는 것 같은데 출국때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었다.















콕...콕... -_-a











사진에서 보다시피 좌석은 2-2로 되어 있다.














AEL을 내리면 우리나라 전철과 비슷한 게이트가 나온다.
그냥 타고 오는 것으로 착각해서 티켓을 안끊었다면 옆 데스크에서 사면 된다.
(탈때는 그냥 타는 것 처럼 보이는데 내릴때 AEL티켓이 없으면 못나간다.
이녀석들 상술이 이만저만이 아닌듯... 여기서 옥토퍼스카드도 같이 사면 된다.)
전철은 끊고 나와서 정면에 보이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 가면 된다.
처음 도착하고 상당히 어리버리 하다 우리는 지상으로 나오는 어처구니를 남발했다 -_-;
이 엘리베이터 라인에 얼리체크인 데스크도 있으니 나중에 얼리체크인시 이리로 다시 오면 된다.














호텔에 짐을 풀고 홍콩 MTR타러가다 한 컷
짧막한 시내 나들이가 시작되었다.














맛은 무슨 어묵같은데 느낌은 모찌 같이 부드럽고 찰싹찰싹 씹힌다.
쌀과 어묵을 버무려 만든걸까? 타임스퀘어 근처인데 사람들이 엄청나게(?) 먹고 있었다.
허기도 지고 해서 궁금해서 사먹어 봤는데 꽤 맛있었다.












그렇게 집사람 보다 약간 못생긴(?) 여성분이 있는 시계간판 밑에서 우리는 어묵떡삼(-_-)친구와 계란 빵을 사먹었다.

이 것이 계란빵. 우리나라에서 파는 계란이 들어있는 빵은 아니다.
계란이 반죽에 녹아 들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양이 그래서 계란빵인듯.

사진 도장하나 찍어 주고~ 다음에 또 들르자며 장소를 옮겼지만 또 들르진 못했다. -_-;
홍콩은 너무나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곳이라 마음단단히 먹고 찾아와서 먹지 않으면
어느순간 배가 불러 있어서 그냥 지나치게 된다.















트램 타는 곳에서.

 트램은 도로 중간에서 탄다. 우리나라 중앙차로제와 비슷하다고 할까?
신나게 느리게 가지만 이층 창으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고 있으면
이 좁은 공간이 참 행복하게 느껴진다.














트램 2층에서 한 컷.












페리타는 곳에서 바라다본 풍경















스트로보 까지 빌려갔으나 어마어마한 사진장비의 무게는 나를 금방지치게 만들었다.
그래도 추억을 많이 남겨줘서 지친 나의 어깨에 활력을 불어 넣어줬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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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캔커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1/12 16:31

    저도 신혼여행 발리로 가면서 1박...오면서 1박 했는데....
    이렇게 제대로 즐기진 못했는데...넘 잼나게 움직이시는것 같아요...
    사진 찍어서 구성하시는것도...제가 많이 배우고 따라해봐야 할 것 같구요..^^
    1편부터 정주행 시작합니다..^^

    • 2009/01/12 21:27

      리플을 왕창남겨 주셨네요. 손가락 아프시게 ^^
      홍콩은 음... 여자들을 위한 도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옮기기전 회사가 휘청휘청해서 아주 작정하고 좀 길게 휴가를 갔었구요 일도 있고 해서 아마 홍콩에서만 일주일 가량 머물렀던 것 같습니다.
      휴양지라고 해도 교통편으로 대부분 1~2시간 거리에 있기 때문에 돌아다니기도 편하고 음식도 맛있고 개인적으로 참 즐겁고 편안한 여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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